브라우저 작동원리 |

Domain name
웹 브라우저를 통해 특정 사이트에 진입을 할 때, IP 주소를 대신하여 사용하는 주소
만약 IP 주소가 지번 또는 도로명 주소라면, 도메인 이름은 해당 주소에 위치한 상호로 볼 수 있다
네이버 검색한다고 숫자 8개 외우고 다음 검색한다고 숫자 8개 외우고 그럴 수 는 없으니까
naver.com 이렇게 간단하게 주소를 나타내는 게 도메인 네임이다
DNS
Domain Name System의 줄임말
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거나 반대의 경우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
👉 모든 PC는 IP주소는 있지만 모든 IP주소가 도메인 네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=> 돈 든다
그럼 도메인 네임 없는 IP는 네트워크 상에서 못쓰냐?
🙅♀️. 아니다 🙅♀️
로컬PC를 나타내는 127.0.0.1(localhost)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일정동안 도메인 이름을 대여해 사용한다
대여한 도메인을 사용하는 주소로 접속하는 서버가 따로 있다!(도메인 이름하고 IP주소하고 매칭해야 하기 때문에!)
그 방법이 DNS다!
예)
브라우저의 검색창에 naver.com을 입력
이 요청은 DNS에서 IP 주소(125.209.222.142)를 찾는다
그리고 이 IP 주소에 해당하는 웹 서버로 요청을 전달하여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
웹브라우저가 URL과 IP목록을 가지고
DNS라는 서버한테 사용자가 ~라는 URL을 입력했는데 이 주소의 IP주소는 뭐야?라고 물으면
DNS는 해당 URL을 가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IP목록과 대조해 일치하는 IP주소를 준다
실제로는 dns에 매번 접속해 주소정보를 알아오는 건 아니라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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