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드스테이츠후기 #코드스테이츠 #코딩부트캠프 #코린이1 코드스테이츠 2주차 금요일 후기 24년 컴맹인생 , 코딩을 시작하다 본인을 짧게 소개하자면 컴퓨터는 * 키고 끄기 *인터넷 검색 정도만 할 줄 아는 정도였으며 컴퓨터 용량을 위해 파일 정리를 했다가 블루스크린과 여러 번 만나 컴퓨터 수리 업체에 밥 먹듯이 간 전적이 있는 사람이다. 요즘 시대에 본인만큼 컴퓨터라는 기계에 대해 무능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 자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다. 이런 본인이 코딩을 공부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아주 대단했다. 걱정과 놀라움은 물론이고 경악하는 반응까지 보게 되었다. 가장 가까운 가족들조차 생각해보라는 말을 할 정도여서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... 후기의 시작이 2주 차 후기인 이유? 첫 주부터 미친 듯이 밀려드는 지식들을 다 주어 담는데도 몸이 3개는 필요했고 잠을 거.. 2021. 5. 21. 이전 1 다음